[대구일보] 대구 ‘더 나누기’ 일본서 브랜드 가치 인정받아
- 등록일
- 2017/03/09
- 작성자
-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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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77
대구대표 업사이클 브랜드인 ‘더 나누기’가 일본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휘했다.
업사이클 브랜드는 폐자원을 활용해 기존의 단순한 재사용ㆍ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.
더 나누기는 2월1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고베 디지인센터에서 전시행사를 가졌다
출처/대구일보
http://www.idaegu.com/?c=5&uid=359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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